2011年3月13日日曜日

I'm OK.

Hi everyone. Thank you for some massage and e-mail. I saw the massage today. Don't worry, I'm fine. I was surprised. I hope will be better...

메일 보내줘서 고마워요. 우리 가족모두 괸찮아요. 걱정하지 마세요.
우리가게는 아직 물이 안나와서 오픈할수 없지만 지금은 자원봉사 하고 있어요.
빨리 원래되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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